※ 본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출처:스포츠월드
드디어 우리 영원한 아저씨 할아버지지만 오빠같은 빵아저씨 브래드피트의 F1 후기!
본 후기는 주인장이 다회차 관람하고 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다회차면 질리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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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GV
확실히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포맷으로 즐기는 영화는
새로운 영화를 접하는것처럼 즐거운 일이죠!
주인장은 용산4DX프라임좌석/하남돌비/청량리광음/일반관+A로 관람했습니다.
하나하나 전부 다르더라구요!
어느관에서 보는게 제일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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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필드 돌비시네마 즉 하돌비에서 본 F1이 가장좋았습니다.
초명당에서 관람해서 그런지 시트진동 쨍한 화면 트루블랙에서만 느낄수있는
심야 레이싱 화려한 불꽃놀이 최고였습니다.
용산 프라임석도 꽤 좋았습니다. 진짜 자동차 탄 느낌 ㅎㅎ
청량리 광음은 출력이 강해서 그것도 나름대로 좋았어요
순위로 나열하면 하돌비>용포프>청광음 정도 되겠군요
첫번째 장점 OST +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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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영화의 첫번째 장점은 사운드 라는건데요
초반부분 소니헤이스의 자동차 문을 두드리는 소리부터 소리의 질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엔진소리는 두말하면 잔소리였구요
이 영화는 서라운드도 중요하지만 출력이 상당히 중요한 영화라서
저처럼 서라운드 덕후가 아니시라면 광음시네마를 찾아보는것도 좋은선택일거 같습니다. 롯데시네마 관중에 가끔 광음이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라스트 앵콜 상영인거 같으니 잘찾아보시고
기회되시면 경험해보시길바랍니다.
OST도 정말 하나같이 너무좋았습니다.
특히 돈톨리버와 도자캣의 Lose my mind는 최고였습니다.
영화 보고 온 이후로 집 스피커로 무한재생 시켰었죠
좋은건 같이 들어야죠 ㅎㅎ
+ 엔딩크레딧 곡인 드라이브도 상당히 명곡입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도 한동안 좌석에서 못 일어 났습니다.
소니 헤이스의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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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특이하게 느꼈던건 작중 소니헤이스는
우승을 1회 하면 다른 종목으로 옮겨가고
우승트로피를 본인손으로 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였습니다.
집에서 살지 않고 밴에서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사는 소니헤이스의 삶자체를
캐릭터성에 녹여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우승을 하면 본인의 목표가 이루어지고 트로피를 잡는순간 본인의 꿈이 끝이라고
생각해서인지 트로피를 안잡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뭐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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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관통하는 명대사 돈 보다는 본인의 꿈 낭만을 쫓는 소니헤이스
낭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래 돈보다 더 소중한게 있을거야 라며
전해주는 낭만넘치는 멘트 대사 참 좋았어요
매력있는 조연들 사이에 피어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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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피어스는 최고의 명품 조연이였습니다.
소니헤이스를 한층 더 성장시키는 인물이 되어주었죠
그 사이에서 본인도 성장하게 되구요
sns에 너무 많은 관심을 쏟던 조슈아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하는 소리는
소음에 불과하다 라는 소니헤이스의 말을 듣고 한층 더 성장합니다.
이건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이기도 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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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총괄 케이트 는 매력적인 조연이긴 했지만 굳이 필요했나 라고 하면 아니에요
소니 헤이스와 러브라인을 그리기위해 희생된 캐릭터로 보이죠.
F1최초의 여성기술총괄 이지만 그 화려한 전적 속에 그저 너무 흔한
평면적인 여성성을 나타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러브라인으로 그릴게 아닌 소니헤이스를 도와주는 조력자로 여성총괄이라는 꼬리표가 아닌 한사람의 기술총괄로써의 이미지를 더 보여주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캐릭터 였습니다.
영화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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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쉬운 부분이 있음에도 F1은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그게 F1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무려 500만 관객을 끌어낸 이유가 아닐까요?
스토리에 아무런 신경을쓰지 않고 그저 F1자동차만 구경하고 와도 뽕을뽑는
최고의 영화 라고 할수있습니다.
현재 특가이벤트 중이니 편하게 관람하는걸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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